강하늘, 실체 드러났다… 증언 ‘속출’
||2026.05.19
||2026.05.19
그룹 2AM 조권이 배우 강하늘과의 군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데프콘, 유인나, 김풍과 함께 게스트로 조권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녹화 시작과 동시에 조권은 특유의 전매특허인 털기 춤을 선보이며 활기차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새로 발매한 신곡 ‘라이크 아이 두(Like I Do)’를 언급하며 “8년 만에 솔로곡이 나왔다. 베를린 가서 뮤직비디오를 찍고 왔다. 드라이브하며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일렉트로팝 장르”라고 소개하며 무려 2년 동안 공을 들여 완성한 작품임을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유인나는 조권의 별명인 ‘발라드 돌, 깝권, 관종남’을 나열하며 마지막 단어인 ‘관종남’의 의미를 아는지 물었다. 옆에 있던 데프콘과 김풍은 “다방면에 관심이 많고 끼를 부리는 남자”, “관심 종합세트 남자”라며 저마다의 해석을 내놓았으나 유인나는 “관리를 종말 잘하는 남자”라고 설명해 모두를 고개 끄덕이게 만들었다.
이에 조권은 자신의 철저한 루틴을 공개하며 “거의 매일 러닝을 하고 헬스 PT도 주 2~3회 하고 필라테스도 한다. 홈 케어 괄사를 하고 1일 1팩을 한다”라고 고백해 감탄을 자아냈다. 조권은 군 복무 시절 부대 안에서 ‘피부관리 실장님’으로 통했던 흥미진진한 추억을 소환하기도 했다. 강하늘과 동기로 군 생활을 보냈다는 조권은 “제가 생활관에 들어갔는데 강하늘 씨가 후임들 여드름을 짜주고 있더라. 그걸 제가 인수인계받은 거다. 원래도 잘했지만”이라며 “피부과 실장병”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겼다.
조권은 “저녁에 훈련 다 끝나면 관물대를 열고 다 팩을 붙이고 있다”라고 덧붙였고 이를 들은 유인나와 김풍은 “난 진짜 게으른 것 같다”라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강하늘은 드라마 ‘미생’으로 주목받은 후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동백꽃 필 무렵’ 등에서 열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스물’, ‘청년경찰’ 등 스크린에서도 흥행을 이끌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필모그래피를 채워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