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이수지, 관계 드러났다… 연예계 ‘발칵’
||2026.05.19
||2026.05.19
방송인 이상민과 코미디언 이수지의 남다른 인연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그룹 빌리의 츠키와 오마이걸의 미미, 코미디언 김지유, 배우 이요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민은 그룹 엑소 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츠키와 미미를 지켜보다가 “(윤)종신이 형 회사 가수야”라고 소개했다.
이어 자신의 랩 발성과 비슷한 느낌이 있다며 츠키에게 “이상민 성대모사하면 돼”라고 이야기했고 자연스럽게 개인기를 선보이는 분위기로 이어졌다. 방송에서는 이상민의 미담도 깜짝 공개됐다. 이상민은 이수지를 향해 “너 바닥에 있을 때부터 응원했잖아”라고 말하며 힘든 시절부터 이수지 곁을 지켜온 일화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배우 이요원과의 티키타카도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이 이요원을 향해 “돈 많아 보이는데 왜 하숙집 왔어요?”라고 농담을 건네자 이요원은 “돈 없어요. 식구들도 많고 경기도 안 좋고”라고 답했다. 이어 탁재훈을 보며 “우리는 항상 돈이 없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상민은 “요원 씨가 뼛속까지 T다”라며 “대학 떨어진 딸에게 위로 대신 독설을 했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요원은 “놀 때 공부한 애가 당연히 붙는 거고 논 애가 붙으면 걔네가 뭐가 되느냐. 속상한 건 자기가 감당을 해야 한다”라고 전하며 이성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요원의 결혼 비하인드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상민이 “왜 그렇게 일찍 결혼한 거예요?”라고 묻자 이요원은 “뭣 모르고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서”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이요원은 아들을 언급하며 “저를 좀 많이 닮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방송에 공개된 아들 사진을 본 출연진들은 감탄하며 칭찬을 쏟아냈다.
한편 이상민은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했다. 이후 ‘3! 4!’, ‘날개 잃은 천사’, ‘사랑법’, ‘프로와 아마츄어’, ‘연인’, ‘천상유애’, ‘풍변기곡’ 등 다수의 노래를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그는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아니 근데 진짜!’, ‘빽 투더 차트’, ‘중매술사2’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