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초아, “변호사 만났다”… 논란 확산
||2026.05.19
||2026.05.19
AOA 출신 가수 초아의 최근 근황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초아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2026.5.17. 南京”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중국 난장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며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호텔 라운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아는 남다른 몸매는 물론 과거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듯한 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초아의 여행 일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 예뻐졌네”, “수술 아니랬지? 그럼 성숙해진 건가”, “언니 몸매 너무 좋아요ㅠㅠ”, “나이 꽤 들었을텐데 진짜 예쁘다”, “중국이랑 잘 어울림”, “나도 여행가고파” 등 반응을 전했다.
초아는 지난해 말 성형설 및 각종 악플, 합성 등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대해 “근래에 제가 조금 쉬다 나왔더니 뭐 어쨌다 저쨌다 이런 이야기들이 있다. 가만히 있으니까 기정사실화 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너무 도를 넘는 것들은 제가 잡고 가야겠다. 근래에 1~2년간 변호사님들을 좀 뵀다. 의도치 않게 문제들이 생겼던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한번쯤은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로 살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대단한 존재가 아님에도 많은 분들이 저를 존중해주고 좋은 콘텐츠로 기쁨을 드리는 게 보람차다”라고 전했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비주얼, 노래, 춤 등 아이돌로서 실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며 팀을 대표하는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인기가 최정상에 올랐던 지난 2017년 갑작스럽게 팀을 탈퇴했다.
팬들도 놀랄 정도로 갑작스러운 탈퇴에 열애설은 물론 결혼설, 임신설 등에 휩싸였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초아는 “좋았던 시기에 팀을 나오다 보니 사람들 입장에선 이해가 안됐던 것 같다. ‘결혼 아니면 그만둘 이유가 있어?’ 이렇게 되면서 계속 루머가 생겼다”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