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서동주, 또 중대 발표… 응원 쏟아져
||2026.05.19
||2026.05.19
방송인 서동주가 계류유산의 아픔을 겪은 뒤 2세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19일 개인 채널을 통해 “임신을 시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문득 생각이 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촬영한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더 늦기 전에 좋은 사람을 만나 ‘이 사람과는 2세를 낳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는 것. 어쩌면 그 자체가 이미 참 기적 같은 일인지도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서동주는 2세 준비 과정에 대한 솔직한 심정도 전했다. 그는 “이 과정은 참 이상한 시간인 것 같다. 크고 작은 희망과 실망. 때로는 절망까지도 골고루 경험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떤 결과에 도달하든 우리가 어디를 끝이라고 부르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 시간을 지나며 건강한 몸과 마음은 남을 테니 ‘이건 남는 장사지!’ 하며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적었다.
또한 “물론 아직 포기한 건 아니다. 한약도 열심히 먹고 영양제도 잘 챙기면서 조급해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보려고 한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라고 덧붙이며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쁜 2세가 찾아올 거예요”,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는 지난해 6월 엔터 업계에 종사하는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현재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 중인 그는 최근 임신에 성공했지만 8주 만에 계류유산을 겪은 사실을 알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당시 서동주는 “어떻게든 지켜내고 싶어서 매일 주사와 약, 질정까지 하며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산책과 식단 관리, 영양제까지 챙겼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난임 치료로 이름난 한의원을 방문한 근황도 공개했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방송과 SNS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오고 있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