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OST ‘Christmas Tree’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돌파...겨울 시즌송 새 역사
||2026.05.19
||2026.05.19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방탄소년단 뷔의 ‘Christmas Tree’가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방탄소년단 뷔가 부른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 ‘Christmas Tree’가 지난 18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5억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겨울 시즌송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로써 뷔는 ‘Love Me Again’, ‘Winter Ahead (with 박효신)’, ‘FRI(END)S’, ‘Slow Dancing’에 이어 통산 5번째 5억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
2021년 12월 24일 공개된 ‘Christmas Tree’는 K-팝 OST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 100’ 79위에 진입하며 주목받았다. 이 곡은 ‘홀리데이 디지털 송 세일즈’와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 ‘홀리데이 핫 100’ 55위 등 다수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시즌송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기를 증명했다.
미국 엘리트 데일리는 ‘Christmas Tree’를 ‘2000년대 이후 발표된 크리스마스 시즌송 플레이리스트 24’에 선정했고, 영국 에든버러 라이브는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크리스마스 노래’로 꼽았다. 빌보드 스태프들은 “뷔 특유의 감성적이고 포근한 음색이 21세기 최고의 크리스마스 송 중 하나”라고 극찬했다.
뷔는 ‘Christmas Tree’ 외에도 ‘White Christmas (with V of BTS)’, ‘Winter Ahead (with 박효신)’로 빌보드 ‘홀리데이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정상에 오른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특정 시즌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1년 내내 꾸준히 사랑받는 ‘윈터 보이’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음악 팬들은 매년 겨울 뷔의 목소리로 포근한 감성과 계절감을 느끼며, 그의 독보적 음색과 따뜻한 표현력에 열광하고 있다.
사진=빅히트 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