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복귀 7개월 만에 돌연 ‘입장 발표’…
||2026.05.19
||2026.05.19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이 복귀하자마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Life ‘더트롯쇼’에는 임창정이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을 위한 무대를 펼쳐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이날 임창정은 화려한 화이트&블랙 재킷을 입고 등장해 단숨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임창정은 국민 애창곡인 ‘소주 한 잔’을 열창하며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흔들림 없는 탄탄한 고음으로 현장을 압도해 데뷔 30여 년 차 ‘명품 발라더’의 깊이 있는 내공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뿐만 아니라 임창정은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과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로 스페셜 듀엣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블랙 앤 화이트로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한 두 사람은 마치 한 팀 같은 완벽한 선후배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솔로 무대부터 듀엣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위엄을 보여준 임창정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특별 출연에 대해 “임창정이 평소 트로트 장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었던 만큼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더트롯쇼’ 깜짝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늘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아티스트인 만큼 앞으로 보여줄 임창정만의 음악적 행보와 스펙트럼 확장에 많은 기대와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임창정은 데뷔 이후 ‘이미 나에게로’, ‘또 다시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오랜 시간 사랑받은 대한민국 대표 ‘국민 가수’다. 노래는 물론 영화,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며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주가조작 연루 및 각종 사업체 운영과 관련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주요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 방송 및 공연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활동을 재개한 임창정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