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플러스, 하이브와 파트너십 연장…국내 유통 맡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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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와이지 플러스(YG PLUS, 이하 YG플러스)가 하이브(HYBE)와 국내 음반·음원 콘텐츠 유통 협력 재계약을 체결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이번 재계약에 따라 YG플러스는 앞으로도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의 국내 음반 및 음원 콘텐츠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YG플러스가 보유한 음반·음원 유통 역량과 물류 인프라, 콘텐츠 마케팅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의 음악 콘텐츠 유통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YG플러스는 음반 유통 및 리테일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주요 판매 채널 내 팬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음악 콘텐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 경험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도달 범위는 물론 팬 참여도까지 끌어올리는 전략적 협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YG플러스 최성준 대표는 “하이브와의 협력은 YG플러스 음악 유통 사업에서 중요한 파트너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K-팝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이브 뮤직그룹 APAC 유동주 대표 역시 “YG플러스와의 협력은 국내 음악 콘텐츠 유통과 마케팅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YG플러스는 글로벌 음악 플랫폼과의 직계약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전 세계 190여 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YG플러스 홈페이지, 티브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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