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잇’ 차정원 "♥하정우, 검은 옷만 입어 '블랙 레이블'…응원·격려 해줬다" [TD현장]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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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킬잇'의 차정원이 연인 하정우의 응원을 언급했다. 19일 오후 tvN 예능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미디어 토크 행사가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 탤런트스튜디오에서 열렸다. 박경림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장윤주, 차정원, 안아름, 이원형 CP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2일 첫 방송한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등 레전드 패션 서바이벌을 탄생시킨 CJ ENM이 패션 산업의 변화 흐름 속에서 이전까지의 디자이너·모델 중심 서바이벌을 한 단계 진화시켜, 트렌드를 선도하고 대중과 소통하며 문화를 만들어내는 인물을 찾는 프로젝트다. '솔로지옥' 화제의 출연자 최미나수, 93만 유튜버 단, 재벌 3세 크리에이터 유희라 등 화제를 몰고 다니는 참가자들이 대거 출격했다. 여기에'블랙레이블' 장윤주, 이종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화이트레이블' 차정원 신현지, '레드레이블' 안아름 양갱까지 패션 심볼들이 멘토로 가세해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을 찾는 여정에 나섰다. 그 중 차정원은 오랜만의 예능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오는 7월 배우 하정우와의 결혼을 앞고 있어, 예비 신랑 하정우의 '킬잇' 시청 반응도 궁금증을 자아냈다. 차정원은 '킬잇' 출연에 대해 "서바이벌 예능이라 긴장도 많이 했지만, 워낙 패션을 좋아해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하정우의 반응에 대해서는 "첫 방송도 봐주셨다. 모니터링도 해주시고 열심히 응원과 격려를 해주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이원형 CP가 "하정우 씨가 뭐라고 해주셨냐"고 물었고, 동석한 장윤주는 "내가 보기엔 하정우 씨 스타일은 블랙 레이블이다. 하정우 씨. 저희 팀으로 들어오시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차정원은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꾸며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라고 하셨다"라고 하정우의 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실제로 하정우는 블랙 레이블 스타일이 맞다. 블랙 옷만 입고 다닌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킬잇'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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