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심형탁·하루, 한강 피크닉 포착...15개월 하루 ‘파워 러닝’ 질주
||2026.05.19
||2026.05.19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과 그의 15개월 된 아들 하루가 한강 공원 피크닉에 나선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2회는 ‘너와 함께 아빠도 자란다!’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빠 심형탁과 함께 한강을 찾은 하루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하루는 오동통한 다리로 한강을 질주하며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아장아장 걷던 예전과 달리 와다다다 달리는 ‘파워 러너’의 면모를 선보인 것. 신나게 한강을 접수한 하루의 모습에 MC 김종민은 “하루 이제 진짜 잘 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루의 활약은 운동장에서만 멈추지 않았다. 깜찍한 스포츠 베이비로 변신한 하루는 농구 골대를 정조준한 뒤 두 팔을 쭉 뻗어 마법 같은 덩크슛을 성공시켰다. 슛 성공 후 포즈를 그대로 유지한 채 환한 미소와 박수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하루의 남다른 운동 신경에 랄랄 역시 “하루가 운동 신경이 진짜 좋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하루는 종이 왕관과 빨간 망토를 풀장착하고 ‘백마 탄 왕자님’으로 변신, 엄근진(엄격·근직·진지)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회전목마 위에서 두 손을 꼭 잡고 “아잇! 아잇!”이라며 마치 말에게 신호를 보내는 듯 늠름한 비주얼을 완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폭풍 러닝부터 귀여운 덩크슛 세리머니, 백마 탄 왕자님 변신까지 하루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슈돌’ 본방송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