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박위, 못 움직이는 상태… ‘심각’
||2026.05.19
||2026.05.19
유튜버 박위가 과거 영상을 공개하며 당시 느꼈던 감정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18일 박위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전신마비 진단받은 지 벌써 12년 되었네요. 반드시 일어나기 위해 오늘도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그가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지 고작 2년밖에 되지 않았던 과거 앳된 시절의 고군분투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특히 당시의 박위는 현재의 능숙한 움직임과 달리 스스로 몸을 제대로 가누기조차 힘겨워하는 위태로운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재활 의지를 불태우며 치열하게 땀 흘리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그는 이어 “여러분도 포기하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라며 오랜 시간 자신의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남편의 눈물겨운 역경 극복기에 아내 송지은 역시 뜨거운 애정으로 화답했다. 송지은은 댓글창에 “내 남편 멋지다!”라는 문구를 남기며 굳건한 신뢰를 보냈다. 동료 연예인들의 감탄도 잇따랐다. 방송인 박슬기는 “멋지다 진짜. 멋쟁이 위.. 짱짱맨!”이라며 아낌없는 찬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더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과거 불의의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던 박위는 치열한 재활 치료와 노력 끝에 기적적으로 몸 상태를 회복해왔다. 그는 각종 방송과 강연은 물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Weracle)’을 통해 대중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채널 댓글창에는 신체적·심리적 고통을 겪는 이들이 영상을 통해 큰 위안과 용기를 얻었다는 감사 인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2년에는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 분야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위는 지난 2024년 걸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송지은과 백년가약을 맺어 신혼 생활을 이어가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