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오라’ 싸이커스 "가장 자연스러운 사운드 내려 노력했다" [TD현장]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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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싸이커스의 민재가 7개월의 공백기에 대해 설명했다. 19일 서울시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싸이커스의 미니 7집 '루트 제로 : 디 오라(ROUTE ZERO : The ORA)'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진행 마이크는 코미디언 유재필이 잡았다. '루트 제로 : 디 오라'(이하 '디 오라')는 데뷔 때부터 2년 7개월간 이어온 '하우스 오브 트리키(HOUSE OF TRICKY)' 시리즈 마무리 후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의 시작점이다. 싸이커스는 트리키 하우스를 떠난 이후 처음 마주하는 세계의 출발점을 그린다. 타이틀곡 '오케이(OKay)'는 세상이 정해놓은 규칙을 과감히 제쳐버리는 싸이커스의 당당한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이 외에도 '고스트 라이더(Ghost Rider)', '그래피티(Graffiti)', '트로피(Trophy)', '문제아(Outsider)'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이날 민재는 공백기에 대해 "저희가 자주 멤버들끼리 모여서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다양한 콘셉트와 음악들로 시도하다보니까, 싸이커스가 다양한 소화력을 갖고 있지만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어렵고 정신없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부정적일수도 있겠지만 저희가 추구한 부분과 거리가 있는 것들이었다. 저희가 제일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는 사운드를 내려 노력했다. 4년차가 되다보니 성숙해진 부분이 있다. 무게감 있는 앨범이 나온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싸이커스의 '디 오라'는 이날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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