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우아한 리본 벨트 룩 공개...영화 ‘와일드 씽’ 시사 비하인드
||2026.05.20
||2026.05.20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박지현이 독보적인 패션 감각과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현은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 6월 3일… 와일드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다가오는 6월 3일 개봉을 앞둔 스크린 복귀작 영화 '와일드 씽'의 프로모션 현장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감각적인 스타일링이다. 박지현은 우아함과 트렌디함을 겸비한 크림 베이지 톤의 하이넥 버튼 재킷에 산뜻한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시사 패션을 선보였다.
이 룩의 핵심은 허리에 더해진 와이드한 버터 옐로우 컬러의 리본 벨트 스카프다. 자칫 평범할 수 있는 재킷과 청바지 조합에 볼륨감 있는 빅 리본 스카프를 레이어드하여, 클래식한 우아함과 동시에 톡톡 튀는 유니크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내추럴하게 떨어지는 흑발 레이어드 컷은 그녀의 맑은 피부톤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든다.
현장 비하인드 컷 속 박지현은 손하트를 만들며 환하게 웃거나,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미는 등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스틸컷 중에는 작품명 ‘와일드 씽’ 문구가 정교하게 프린팅된 라떼 아트 커피 잔을 든 사진도 포함되어, 영화에 대한 그녀의 남다른 애정과 위트를 짐작하게 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버터색 리본 벨트 너무 잘 어울려요”, “인간 소화제다”, “6월 3일 극장으로 달려갑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지현이 출연하는 영화 '와일드 씽'은 20년 만에 재기를 꿈꾸는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무모한 도전을 그린 코믹 작품이다.
극 중 박지현은 은퇴 후 재벌가 며느리로 살아가다 숨겨둔 걸크러시 실세를 소환하는 메인 보컬 ‘도미’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반전 코믹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6월 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박지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