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1억 투자’ 소유, 주식 수익으로 내 집 마련 "사생팬 문 앞까지 와"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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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소유가 주식 투자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성공담을 공개했다.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웹예능 '간절한입'에는 최근 신보 '오프 아워스'(Off Hours)를 발매하며 본업으로 돌아온 소유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탁월한 안목으로 완성한 재테크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사전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소유는 "주식을 전혀 모른다"면서도 "10년 전 공부를 해보려고 1억원을 넣어두고 그대로 뒀다"고 남다른 결단력을 보여줬다. 이어 그는 "최근 이 주식 수익 덕분에 집을 매입하는 데 큰 보탬이 됐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소유는 최근 집을 매입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에 출연해 무려 6년이나 머물렀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최고급 빌라를 공개하며 이사 계획을 귀띔한 바 있다. 해당 거주지는 보증금 1억 원에 월세만 약 1300만 원 수준에 달하는 최고급 하우스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소유는 "매매 없이 1년 치 월세를 선납하는 '연세' 방식으로 운영되는 곳"이라며 세간의 오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쇼츠에 1200만원짜리 사는 소유 이런 식으로 뜨는데 저는 낮을 때 일찍 들어왔다"고 명확하게 설명했다. 정들었던 공간을 떠나게 된 결정적인 이유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한 속내를 전했다. 그는 "원래 이 집에서 살다가 결혼할 생각이었다"며 "그런데 결혼 생각이 아예 사라지면서 굳이 이곳에 계속 살 필요가 없어졌다"고 쿨한 비혼 라이프의 시작을 알렸다. 새로운 보금자리의 위치에 대해서는 끝내 말을 아꼈다. 이창섭의 질문에 소유는 "밝힐 수 없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고, 그 이면에는 "최근에 저희 집 문 앞까지 사생팬이 왔었다"고 충격적인 고충을 토로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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