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최수영, 드디어… “오는 6월”
||2026.05.20
||2026.05.20
배우 최수영이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제이자 한국 영화계를 이끌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인 미쟝센단편영화제가 심사위원장 이병헌 감독을 필두로 김도영, 김형주, 오승욱, 이옥섭, 남궁선, 황동혁, 홍의정, 김병우, 박누리 감독까지 각 섹션별 개성이 뚜렷한 본선 심사위원단을 발표하며 국내 유일 장르 영화제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여기에 배우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가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며 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꾸준히 확장해온 최수영은 ‘질투는 나의 힘’ 섹션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최수영은 드라마 ‘아이돌아이’, ‘금주를 부탁해’, ‘남남’, ‘런온’ 등과 영화 ‘새해전야’ ‘걸캅스’, ‘발레리나’ 등을 통해 폭넓은 장르에 도전하고 매 작품마다 인물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높은 싱크로율과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아왔다.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자신만의 색으로 작품을 완성해가며 한국 영화의 미래를 밝힐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그가 이번 심사에서 어떤 새로운 얼굴의 창작자들을 발견해낼지 주목된다.
다양한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쌓아온 정해인은 ‘고양이를 부탁해’ 섹션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정해인은 영화 ‘베테랑2’, ‘서울의 봄’, ‘시동’, ‘유열의 음악앨범’ 등을 통해 청춘의 성장부터 로맨스, 시대극, 액션까지 폭넓은 역할을 소화하며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과 깊은 공감을 나눠왔다. 특히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몰입도 높은 연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꾸준히 확장해온 만큼 동시대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들에 어떤 따뜻한 시선을 더할지 기대를 모은다.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최수영 심사위원이라니 영화제 분위기 더 젊어질 듯”, “배우로서 커리어 진짜 탄탄하게 쌓아가는 느낌이다”, “정해인·최수영 조합부터 벌써 기대된다”, “미쟝센단편영화제 클래스 미쳤다”, “명예심사위원 라인업만 봐도 영화제 가고 싶어진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영화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총 6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 한편 최수영은 지난 2012년부터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