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월드 파이터’, 베일 벗은 10人 라인업...올여름 '작품 전쟁' 예고
||2026.05.20
||2026.05.20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Mnet의 새로운 댄스 시리즈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가 베일에 싸였던 참가자 10인의 명단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무대 위의 댄서들을 넘어 안무 창작과 동선, 연출까지 총괄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정면승부를 다룬다.
공개된 라인업에는 가요계 레전드부터 트렌드를 이끄는 MZ 안무가까지 글로벌 수준의 디렉터들이 포진했다.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우승팀 리더 출신 나인을 시작으로, 에스파의 퍼포먼스를 담당한 레난, '스모크 챌린지' 열풍의 주역 바다가 합류했다.
여기에 엑소의 안무를 만든 1세대 레전드 백구영, 혼성 그룹 붐을 이끈 베이비주, 아이브의 무대를 구축한 시미즈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제니의 퍼포먼스를 연출한 인규, 글로벌 컴피티션을 휩쓴 라이징 스타 정민준, 태민의 코첼라 무대를 총괄한 캐스퍼, 대형 메가 퍼포먼스의 대가 해쉬까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지난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인업 티저가 공개된 후 글로벌 팬덤의 반응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스타 디렉터들과 신예 거장들이 총출동하는 '스디파'는 오는 8월 오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