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제맘’ 정주리, 범죄 휘말려… 심각 상황
||2026.05.20
||2026.05.20
코미디언 정주리가 해킹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정주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구글 해킹을 당해 구글 계정 접속이 안 된다”라며 “유튜브 음원 저작권 관련 메일을 받아 처리하는 과정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와 같은 일을 겪은 분이 계시냐. 휴대폰 초기화까지 당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뿐만 아니라 2차 피해까지 지인들에게 생길까봐 걱정이 된다”라며 “저는 집에서 그냥 애만 본다. 혹시나 돈을 요구하거나 이상한 게시물이 올라온다 해도 무시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정주리는 구글 계정 로그인 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그는 “원래도 정신없는 나에게 너무한다 증말. 내 아이들 사진 헝헝ㅠㅠ”이라며 휴대폰 초기화로 인한 상실감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헉 귀염둥이들 사진이… 너무 마음 아파요”, “헐 어째야돼???? 이런 거 처음 본다 어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 누리꾼은 “저작권 링크라고 속여서 해킹 하니까 조심하세요. 유튜브에 해킹 문의하는 곳 있어요 복구 시켜줍니다”라며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SBS 예능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걸스 시즌2’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코미디빅리그’, ‘원더풀 코리아’, ‘일밤’, ‘뷰티의 여왕 시즌1’, ‘7번가의 기적’, ‘김원희의 맞수다’, ‘속사정’, ‘속풀이쇼 동치미’, ‘정글의 법칙’, ‘팔로우 미 스페셜’, ‘맘스홈트’, ‘김창옥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 활약해 왔다.
또한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9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현재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오 형제 육아 일상 등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남편이 발 수술로 인해 2주 동안 입원하게 된 근황을 전하며 ‘독박 육아’에 나선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