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간병인 악플에도 의연한 송지은 ❤️ 박위
||2026.05.20
||2026.05.20
송지은 박위 부부에게 팬들의 응원과 지지가 쏟아지고 있다.
어제(19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크리에이터 박위와 가수 겸 배우 송지은 부부가 처음으로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박위·송지은 부부는 이날 방송에서 결혼 19개월 만에 2세를 위한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음을 밝혔다.
그보다 먼저 화제가 된 건 결혼 이후 두 사람을 따라다닌 편견에 대한 솔직한 해명이었다. 박위는 “배변을 도움받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부족하지만 제 손으로 소변을 보고 좌약도 넣는다”고 직접 밝혔다. 송지은도 “제가 도와주는 건 없다. 오빠가 ‘내가 느리지만 혼자 해볼게. 이게 나에게 재활이야’라고 말한 뒤부터 급하게 도와주지 않는다”며 남편의 자립 의지를 강조했다.
두 사람을 향해 온라인 일각에서 ‘무료 간병인’이라는 막말이 나왔던 것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대응했다. 송지은은 “웃겼던 댓글 중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는 게 있었다”며 “오빠는 샤워도 혼자 하고 세수도 혼자 하고 모든 걸 혼자 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위의 속마음 고백도 담겼다.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놓는 장면에서 송지은이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방식, 그리고 새 생명을 맞이하기 위해 내린 결심까지. 오늘도 두 사람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