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N모솔’, 서툰 진심이 부른 오해와 눈물...시청률도 '순항'
||2026.05.20
||2026.05.20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돌싱N모솔'이 출연진들의 성장통을 담아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전파를 탄 '돌싱N모솔' 6회에서는 연애 경험이 없는 출연자들의 서툰 소통 방식이 오해를 낳고, 이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해가는 3일 차 밤의 풍경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수도권 남성 30대 시청률에서 3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뜨거운 공감대를 입증했다.
이날 가장 큰 갈등을 겪은 이들은 랜덤 데이트로 만난 현무와 불나방이었다. 현무는 불나방에게 호의를 베풀었음에도 자신을 선택하지 않자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러나 표현 방식이 다소 거칠어 불나방에게 훈계를 하는 듯한 실수를 저질렀고, 상처받은 불나방은 숙소로 돌아와 눈물을 쏟았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의 김풍은 서툰 감정 표현에 안타까움을 표했고, 지친 불나방은 또 다른 출연자 루키의 다정한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추스렀다.
또 다른 출연자인 수금지화 역시 뼈아픈 눈물을 흘렸다. 평소 이상형으로 꼽던 두쫀쿠와 데이트를 하게 된 수금지화는 모든 것을 감수하겠다며 순수한 고백을 건넸다.
하지만 만난 지 3일 만에 직진하는 모습이 부담스럽게 다가왔고, 첫인상 선택에 대한 불필요한 말실수까지 더해지며 두쫀쿠의 신뢰를 잃었다. 수금지화는 자신의 진심이 의심받자 처음 겪는 감정의 고통에 오열했다.
반면 조지는 눈에 띄는 변화로 응원을 받았다. 타인의 조언을 수용해 대화 중 스스로를 절제하는 모습을 보여준 조지는 호감 상대인 순무에게 자상함과 유머로 다가가며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스튜디오의 환호를 자아냈다.
사랑 앞에서 아파하고 배워가는 이들의 연애기숙학교 생활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