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도쿠시마에서 감정의 소용돌이...박우열 '폭스남' 위엄 재입증
||2026.05.20
||2026.05.20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일본 여행을 기점으로 예측 불허의 로맨스를 전개했다.
지난 19일 '하트시그널5' 6회에서는 출연진들이 일본 도쿠시마로 여행을 떠나 서로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분은 낯선 여행지가 주는 설렘 속에 입주자 8인의 복잡해진 감정선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도쿠시마에 도착한 이들은 유람선 투어를 마친 뒤 일대일 데이트를 진행했다. 가위바위보에서 이겨 강유경과 만난 김성민은 약을 챙겨줬던 일화를 언급하며 다정한 눈빛을 보냈다.
반면 박우열은 정규리와의 술자리에서 연상과의 연애가 편하다면서도 "이름을 부르고 싶다", "나를 긴장하게 만든다"라는 거침없는 플러팅으로 정규리의 마음을 흔들었다.
각기 다른 장소에서 펼쳐진 데이트는 오해와 엇갈림을 낳기도 했다. 김서원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눈 뒤 김성민·강유경의 자리에 합류한 김민주는 강유경 앞에서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김성민을 보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정준현과 두 번째 데이트를 한 최소윤은 익숙함과 이상형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마음을 털어놓았으나, 정준현은 마음을 분산하고 싶지 않다며 이미 확고해진 태도를 보여 타이밍이 어긋났음을 암시했다.
모든 만남이 끝난 뒤 진행된 문자 투표에서는 박우열이 강유경과 정규리 모두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남의 면모를 굳혔다. 이들의 엇갈리는 러브라인을 추리하던 연예인 예측단은 이번에도 로이킴의 빗나간 예측으로 추리에 실패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본격적인 감정의 변화를 예고한 이들의 도쿠시마 여행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