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최환욱 작가 협업 '과자 포스터' 4종 최초 공개
||2026.05.20
||2026.05.20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극 중 소원을 이뤄주는 과자들을 주인공으로 한 특별 포스터를 선보였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행운의 동전을 가진 손님들이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손님들의 열망을 상징하는 전천당과 화앙당의 마법 과자 4종을 감각적인 비주얼로 담아냈다.
핑크빛 디자인의 '닥터 꿀잼' 포스터는 아픈 엄마를 낫게 하고 싶다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푸른빛의 '몬스터 드링크'는 강해지고 싶은 간절함을 표현했다.
이어 복잡한 감정을 씻어내고 싶은 바람을 담은 '무지개차'와 인간의 질투와 어두운 욕망을 투영한 '어쨌든 마카롱'까지 인물들의 사연을 함축적으로 나타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포스터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온 일러스트레이터 최환욱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실제 영화 속 과자 패키지를 활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클래식한 감성과 트렌디한 감각이 어우러진 비주얼은 원작 소설 속 과자들을 현실로 생생하게 구현해냈다.
한편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오는 29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프리미어 상영회를 개최한다.
메가박스와 CGV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한 기념품 선물이 마련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