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왕2’ 더보이즈 영훈 "아이돌 틀 깨려 도전, 새 얼굴 보여줄 것" [TD현장]
||2026.05.20
||2026.05.20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더보이즈 영훈이 '생존왕2'에 참여하게 된 이유와 출연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생존왕2' 기자간담회가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MC를 맡은 김종국과 김병만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 이승훈 PC, 윤종호 PD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생존왕2'는 TV조선이 최초로 선보인 정글 서바이벌 '생존왕'의 글로벌 버전으로 더 거대해진 스케일로 돌아왔다. 아시아 4개국의 최정예 생존 강자들이 정글, 사막, 도시를 누비며 극한의 서바이벌 미션을 수행, 아시아 최강 생존팀을 가려낼 예정이다. 시즌2에는 1대 생존왕 김병만을 비롯해 UDT 출신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팀 코리아'를 이뤄 말레이시아, 일본, 대만팀과 치열한 대결을 펼치고, 대한민국 피지컬 예능의 아이콘인 김종국이 새롭게 MC로 합류해 몰입감을 더한다. 이날 윤종호 PD는 시즌2의 변화에 대해 "글로벌로 확장하면서 멤버를 바꿀지 여부를 많이 고민했다"며 "새롭게 론칭하는 만큼 김병만을 필두로 새 판을 짜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육준서를 섭외한 배경에 대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고, 출연 직전 복싱 프로그램인 tvN '아이 엠 복서'로도 화제가 돼 제안을 드렸는데 흔쾌히 출연을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영훈의 캐스팅 과정도 언급했다. 윤 PD는 "영훈 포지션의 연예인과 많이 만나봤다. 영훈에게는 MBC '아육대'에서 보여준 활약상이 있었고, 특히 실제 만났을 때의 눈빛과 의지가 남달랐다. 멤버로서 손색이 없다고 판단해 팀을 꾸리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승훈 CP는 "시즌2는 국가대항전이다. 다른 국가들을 이기기 위해 꾸린 팀이라고 보면 된다"고 강조했다. 영훈은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걱정이 많았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싶었고 주변의 우려도 있었다"며 "하지만 언제까지 아이돌스러운 모습만 보여드리는 건 재미가 없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자와 팬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아육대'에 이어 활 경기에서도 활약을 펼쳤다고 밝히며 기대를 당부했다. '생존왕2'는 이날 밤 10시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