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다국적 멤버 시너지 통했다…세계인의 날 기념식 초청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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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아홉(AHOF)이 법무부가 주관하는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 무대에 오른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열리는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 공연을 펼친다. 세계인의 날은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07년 제정된 국가 법정기념일이다. 법무부는 2008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며 화합과 공존의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무대는 다국적 멤버들로 구성된 글로벌 보이그룹 아홉에게도 의미가 깊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멤버들이 하나의 팀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만큼, 세계인의 날이 추구하는 가치와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이날 아홉은 특유의 에너지와 팀워크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그룹다운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아홉은 지난해 데뷔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했고,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총 12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차세대 글로벌 보이그룹으로 입지를 넓혀왔다. 기세를 이어 아홉은 데뷔 첫 아시아 투어 ‘2026 아홉 퍼스트 투어 : 더퍼스트 스파크(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홍콩 등 아시아 8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은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F&F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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