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박은영 셰프, “방송 불참”… 긴급 소식
||2026.05.20
||2026.05.20
중식 스타 셰프 박은영이 신혼여행 일정으로 방송 녹화에 잠시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은영은 지난 19일 남편과 함께 미국 하와이로 출국했다. 지난 1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지 이틀 만이다. 두 사람은 현지에 머물며 당분간 허니문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이번 신혼여행으로 인해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다음 주 녹화에는 참석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램은 격주로 촬영이 진행되는데 신혼여행 일정과 겹치면서 제작진 측에 미리 양해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후 촬영 일정은 아직 조율 중인 상태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의사로 알려졌으며 이날 결혼식에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축가는 최현석 셰프와 가수 아이비가 맡았고 백종원과 손종원 등 여러 셰프들도 하객으로 자리해 눈길을 모았다. 박은영은 현재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약 중인 만큼 방송 복귀 시점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은영은 중식 대가 여경래 여경옥 셰프의 제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요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약했다. SBS Plus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을 시작으로 광주MBC ‘핑크피쉬’, EBS ‘최고의 요리비결’, ‘채소가지구’, MBC ‘놀면 뭐하니?’의 ‘인생라면’ 특집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1년에는 MBN ‘대한민국 치킨대전’, 2022년에는 tvN ‘줄서는 식당’과 SBS ‘경아윤아의 브런치톡’ 등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그는 지난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을 통해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방송 당시 ‘중식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화제를 모았고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새 시즌 멤버로 합류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특유의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솔직한 리액션, 춤까지 더해지며 ‘완자 퀸카’, ‘셰프계 댄싱퀸’ 같은 별명도 얻었다.
현재 박은영은 2025년 12월 오픈한 중식 다이닝 ‘누와’를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