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윤, ‘슈퍼라디오’ 고정 게스트 첫방...무대 밖에서도 '인간 비타민'
||2026.05.20
||2026.05.20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그룹 스테이씨(STAYC) 윤이 기분 좋은 에너지와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KBS Cool FM '가비의 슈퍼라디오'의 코너에 출연한 윤은 고정 게스트로서 성공적인 첫 신고식을 치렀다. 당찬 소개와 함께 등장한 윤은 지치지 않는 활력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며, 좋은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근 예능 출연 이후 인지도가 높아진 점을 언급하며 흥미로운 일화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솔직하고 감각적인 매력도 빛을 발했다. 노래와 춤 중 한 가지 능력만 가질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냐는 질문에 윤은 춤을 꼽으며, 열정 뒤에 숨겨진 진솔한 고민을 드러냈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으로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언급해 청취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DJ 가비, 고정 게스트 아이키와 첫 방송임이 무색할 만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차진 리액션과 입담으로 재미를 배가한 윤은 청취자와의 전화 연결에서도 친화력을 발휘하며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아울러 다가오는 6월 스테이씨의 컴백 소식을 깜짝 언급해 본업 활동에 대한 기대감까지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윤이 소속된 스테이씨는 오는 6월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어 오는 8월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마닐라, 마카오 등 글로벌 7개 도시를 순회하는 팬콘서트 투어를 개최하며 하반기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KBS Cool FM '가비의 슈퍼라디오' 보이는 라디오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