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 6년간 79억 기부…“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

TV데일리|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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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서울재활병원과 손잡고 장애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에 나섰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서울재활병원은 지난 19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 JYP센터에서 소아·청소년 재활 의료비 지원을 위한 EDM 사회공헌 사업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JYP엔터테인먼트 변상봉 부사장(CFO)과 서울재활병원 이지선 병원장이 참석했으며, JYP엔터테인먼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 아동·청소년 환자를 위해 의료비 지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만 24세 이하 환자의 재활 치료비와 보조기기 구입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변상봉 JYP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은 “2020년부터 진행해 온 수술 및 치료 지원을 넘어 재활까지 도움이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서울재활병원이 구축해 온 소아·청소년 재활 시스템이 더욱 발전해 더 많은 지역과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지선 서울재활병원장은 “JYP엔터테인먼트와 뜻깊은 동행을 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치료가 필요한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활 치료비와 보조기기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브랜드인 ‘EDM(Every Dream Matters!: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EDM 치료비 지원 사업은 2020년부터 이어져 온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년간 총 79억2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한국을 포함한 10개국에서 총 4101명의 아동 치료를 지원해왔다.

이 밖에도 JYP엔터테인먼트는 EDM 봉사활동과 ‘러브 어스(Love Earth)’ 캠페인 등을 통해 아동 지원과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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