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 전원주, 급히 전해진 소식… 눈물바다
||2026.05.20
||2026.05.20
배우 전원주가 건강 악화 우려를 고백하며 팬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운명전쟁49 천명도사가 점지한 부자들 기도 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전원주는 방송 ‘운명전쟁49’에 출연했던 무속인 천명도사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전원주는 “오래 살 수 있을까요?”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천명도사는 “원래 타고나길 약한 데가 허리, 무릎, 골반, 관절이다. 올해랑 내년이 몸이 안 좋아지는 시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삼재여서 그런 것도 있고 연세가 많은 것도 있다. 아홉수라고 하지 않나. 내년에 여든 아홉이다”라며 “사주에 원래 그런 부분이 안 좋다고 나온다. 이번 삼재는 건강. 자잘하게 많이 다치실테니 관리 잘 하시고 검진도 잘 받으셔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전원주는 “혼자 쓰러지면 케어해줄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없어 걱정이 많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무속인이 “선생님이 그냥 혼자 지내시는 걸로 나온다. 적어도 1~2년은 그렇다”라고 말하자 전원주는 고개를 끄덕이며 “속상하다. 혼자 그냥 이렇게 있어야 되는구나. 미치겠네”라고 슬픈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날 전원주가 지닌 재물복에 대한 사주 풀이도 이어졌다. 천명도사는 “50세부터 금전운이 계속 들어온다. 그때부터 자산이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한다”라고 짚었다. 이어 “이 팔자는 돈을 절대 잃지 않는다. 가족한테 주는게 잃는 것이다. 잃는것도 아니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1939년생인 전원주는 지난 1963년 동아방송 1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뒤 1972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왔다. 오랜 무명 시절을 거친 그는 1998년 시트콤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특유의 호탕한 웃음소리와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