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호,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새로운 남자배우상 수상…연기 스펙트럼 증명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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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윤호가 연기자로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으며 그 저력을 입증했다. 정윤호는 지난 19일 개최된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시리즈 부문 ‘새로운 남자배우상’을 수상하며, 끊임없는 도전과 변신이 빛을 발했다. 그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행동파 벌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정윤호는 캐릭터의 완성도를 위해 전방위적인 사투리 특훈을 소화하며 시대적 배경을 입체적으로 살려냈고, 메이크업을 최소화한 민낯 연기로 벌구의 거친 성격을 리얼하게 구현해 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번 수상은 감독들이 직접 선정하는 상이라는 점에서 정윤호의 획기적인 이미지 변신과 연기적 성취가 얼마나 괄목할 만한 수준인지를 실감하게 한다. 정윤호는 “많은 분들의 노고 덕분에 귀한 상을 받게 되어 뜻깊다”며 “진심으로 연기하고, 울림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진솔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아티스트로서의 행보 또한 압도적이다. 정윤호가 속한 동방신기는 지난달 일본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 번째 콘서트 ‘레드 오션(RED OCEAN)’을 통해 해외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다 공연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어 오는 7월 개최될 첫 솔로 콘서트 ‘유노윤호 프로젝트 26: 신 챕터 원(U-KNOW PROJECT 26 : SCENE#1)’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아티스트와 배우 두 분야 모두에서 최정상급 위엄을 증명하고 있다. 끊임없는 도전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정윤호가 앞으로 보여줄 배우로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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