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안내상·고규필·박지환·김재화 특급 특별 출연 라인업 완성
||2026.05.20
||2026.05.20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MBC 새 드라마에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특별 출연한다.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극 '오십프로' 측은 극 초반 활력을 불어넣을 배우 안내상, 고규필, 박지환, 김재화의 스틸을 공개했다. 이들은 짧은 등장만으로도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먼저 안내상은 국가안보실장 권순복 역으로 출연해 여객선 작전과 얽힌 핵심 인물로서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고규필은 뉴튜버 역을 맡아 특유의 능청스럽고 재치 있는 연기로 극에 현실 밀착형 코믹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어 박지환은 기억을 잃은 북한 공작원 봉제순(오정세)에게 갑질하는 영선스틸 사장으로 변신해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김재화는 비자금과 밀수 정보가 담긴 USB를 일본 정보국에 넘기려는 북한 특수 공작원 흑진주 역으로 등장해 극 초반을 단숨에 휘어잡을 강렬한 임팩트를 예고했다.
제작진은 네 배우의 독보적인 연기 에너지가 작품의 세계관과 어우러져 특별한 시너지를 완성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오십프로'는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에 첫 전파를 탄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