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美 빌보드 ‘아티스트 100’ 5위...음반 차트 3위 이어 쾌거
||2026.05.20
||2026.05.20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대세로 우뚝 섰다.
19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주간 팝스타들의 인기를 가늠하는 '아티스트 100'에서 5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마이클 잭슨, 노아 카한 등 쟁쟁한 현지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앞서 데뷔 직후 해당 차트 24위에 진입하며 주목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톱 5에 안착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신보의 활약도 거세다. 미니 2집 'GREENGREEN'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3위에 올랐다. 이는 역대 K팝 보이그룹 중 프로젝트 팀을 제외하고 가장 빠르게 3위권에 진입한 기록이다. 또한 '톱 앨범 세일즈'와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정상을 밟았으며, 타이틀곡 'REDRED' 역시 '글로벌 200' 38위, '글로벌(미국 제외)' 19위로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북미 인기는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도 증명됐다.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 1175만 명을 돌파한 코르티스는 미국 청취자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인 애플뮤직, 멜론, 벅스 등의 주간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멤버들이 직접 음악과 안무, 뮤직비디오 창작에 참여한 이번 앨범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코르티스는 오는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빌보드 차트 엑스, 빅히트 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