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가왕전’, 전유진·홍지윤 특별한 만남...눈물의 하모니 완성
||2026.05.20
||2026.05.20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가수 전유진이 무대와 진행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활약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전파를 탄 MBN '2026 한일가왕전' 축제 특집에서는 가왕들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전유진은 3대 가왕 홍지윤과 함께 주현미의 '여인의 눈물'로 포문을 열었다.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 두 사람의 완벽한 하모니는 현장의 감탄을 자아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무대를 마친 전유진은 진행자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홍지윤, 린과 함께 공동 MC로 나선 그는 매끄러운 진행 솜씨와 밝은 에너지로 프로그램의 흐름을 유쾌하게 이끌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진 신곡 '가요 가요' 무대에서는 상큼하고 발랄한 퍼포먼스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경쾌한 선율에 맞춘 안정적인 라이브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는 정통 트롯 무대와는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으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한편 가요제 출신으로 데뷔해 서바이벌 프로그램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차세대 트롯 여제로 자리매김한 전유진은 지난 3월 발매한 신곡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MBN '한일가왕전'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