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2주 연속 글로벌 1위…국내외 화제성 싹쓸이한 ‘흥행 돌풍’

TV데일리|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2026.05.20

멋진 신세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멋진 신세계’가 공개 2주 만에 국내외 OTT 차트와 화제성을 모두 장악하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이 된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일촉즉발 로맨틱 코미디다. 최근 방영된 3, 4화에서는 서로를 향한 입덕 부정기를 거치며 쌍방 삽질 로맨스가 본격화되어 시청자들의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그 결과, ‘멋진 신세계’는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글로벌 성적 또한 눈부시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인 투둠(TUDUM)이 발표한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 부문에서 전 세계 2위를 기록했으며, 브라질, 스페인, 호주, 홍콩 등 44개국에서 TOP 10을 유지하며 글로벌 대세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화제성 지수 역시 압도적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5월 2주 차 기준, TV 드라마 화제성 2위에 올랐으며 출연진인 임지연과 허남준이 통합 화제성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 ‘오늘의 트렌드 랭킹’에서도 2주 연속 전 콘텐츠 통합 1위를 석권하며 적수 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연출, 연기, 대사, 음악의 완벽한 조화로 웰메이드 로코라는 평을 받는 ‘멋진 신세계’는 오는 5화에서 서리와 세계가 마음을 확인하며 관계의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안방극장에 설렘과 웃음을 배달하는 ‘멋진 신세계’의 흥행 질주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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