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홍비라, 이희준 향한 파혼 선언…긴장감 유발하는 ‘독보적 존재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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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홍비라가 ‘허수아비’에서 대체 불가한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홍비라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강성 지역 유지의 딸이자 차시영(이희준)의 약혼녀인 김희진(홍비라) 역을 맡아, 당돌하고 거침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10회에서는 희진과 시영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며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희진은 시영 어머니의 과거 사실을 알게 된 후 차가운 독설을 내뱉으며 파혼을 선언했다. 특히 시영 아버지의 혼외자가 강순영(서지혜)이라는 사실까지 언급하며 극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다. 홍비라는 단 한 장면에서도 차가운 눈빛과 냉소적인 표정 연기로 화면을 압도하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홍비라는 이번 작품에서 80년대 후반 시대상을 완벽하게 녹여낸 스타일링은 물론, 안정적인 대사 톤과 흡인력 있는 연기로 희진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앞서 ‘나쁜엄마’, ‘친애하는 X’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그녀는 ‘허수아비’에서도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신스틸러로서의 존재감을 톡톡히 입증 중이다. 매회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뒤흔들고 있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ENA ‘허수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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