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주식 투자 수익률 524% 기록 "아들 그리도 놀라"(그리구라)
||2026.05.20
||2026.05.20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주식 수익률을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반도체 대신 이마트 샀더니 카트 끌게 생겼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구라는 "요즘 주식 시장을 보면 이런 느낌이 든다. 나도 내가 산 주식들이 많이 올랐다. 주가가 크게 오르니 마음이 들뜨더라"고 기쁜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이어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많이 오르니까 살짝 불안한 느낌도 있다"고 덧붙이며 투자자로서의 복합적인 심경을 전했다. 특히 아들 그리를 언급하며 "아들 동현이(그리)에게 주식 수익률을 보여주니까 깜짝 놀라더라. 지금은 그때보다 더 올랐다"라며 은근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도 "나는 수익률이 좋아서 기쁘지만, 장이 좋은데도 수익을 내지 못한 사람들은 얼마나 짜증이 나겠나"라고 타인을 배려하는 발언도 잊지 않았다. 앞서 그리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아버지 김구라에게 "왜 강남에 집을 안 샀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 바 있다. 당시 김구라는 "나는 사실 주식 쪽으로 괜찮다. 너 보면 깜짝 놀랄 것"이라며 실제 자신의 주식 계좌 수익률을 직접 확인시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실제로 김구라는 삼성전자 주식을 4만 5000원대에 매입해 장기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종가 기준 28만 1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무려 524.44%에 달하는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한 셈이다. 이처럼 김구라는 성공적인 주식 투자뿐만 아니라 금테크에도 성공하며 남다른 경제관념을 지닌 숨겨진 '재테크 고수'로 대중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