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아픔 극복하고 재혼안 여배우…알고보니 재혼 남편이 엄청난 유명인
||2026.05.20
||2026.05.20
배우 강성연이 최근 재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편의 정체가 여러 의학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강성연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와 아이들은 참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평범함 속 귀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중”이라며 재혼 사실을 직접 발표했다.
그는 남편을 향해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남편의 얼굴이 담긴 사진을 함께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남편은 선글라스를 착용했으나 얼굴이 가려지지 않아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남편이 유명 의사인 장민욱 원장이라는 추측이 이어졌고, 한 누리꾼이 “장민욱 의사 선생님 맞으시죠? 너무 좋으신 분이었는데 축하드립니다”라는 댓글을 남기자 강성연이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답하며 사실을 인정했다.
강성연의 남편 장민욱 원장은 현재 뇌비게이션 신경과의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KBS 1TV ‘아침마당’을 비롯한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두통, 치매, 뇌 노화 등 신경과 질환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인물이다.
특히 두 사람은 과거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JTBC 의학 예능 프로그램 ‘닥터들의 썰왕썰래’에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이 만남이 인연이 되어 연인으로 발전하고 결국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강성연은 앞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으나, 결혼 11년 만인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아픔을 딛고 조심스럽게 새로운 출발을 알린 강성연은 “행여나 시끄러워질까 봐 조심스러웠던 지난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제야 알려드리는 점 깊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보내주신 축하와 축복을 소중하게 잘 간직하며 살아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