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오♥’ 공효진, 결혼 4년 만에… 돌연 떠났다
||2026.05.20
||2026.05.20
배우 공효진이 새로운 보금자리로의 이사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공효진의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서는 ‘ENFP 공효진 의식의 흐름대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공효진은 현재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조금만 교외로 가자’라고 마음먹었다. 조금 더 힐링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하며 이사 이유를 전했다. 이어 “뭐가 바뀌었는지 나중에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2024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집 내부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집은 다양한 색감의 소품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주목받았으며 영화 세트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로 화제를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 역시 “구성 진짜 좋다”, “인테리어 감각 장난 아니다”, “정말 감각적이다”, “집이 꼭 웨스 앤더슨 영화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지난 2월에는 복층 구조 생활의 불편함도 언급했다. 공효진은 “2층 신혼집이 슬슬 좀 힘들어지기 시작했다”라며 “2층에 올라가서 딱 누웠다가 ‘물’ 이러면 물 때문에 내려간다”라고 털어놨다.
공효진은 2022년 10월 미국 뉴욕에서 10살 연하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다. 미국 복수 국적자인 케빈오는 결혼 이후 한국에서의 안정적인 생활과 가정을 위해 자원입대를 선택했으며 2023년 12월 입대 후 지난해 6월 전역했다.
두 사람은 서울과 뉴욕에 각각 신혼집을 마련했으며 두 집 모두 복층 규모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파스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프로듀사’, ‘질투의 화신’, ‘동백꽃 필 무렵’, ‘별들에게 물어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품행 제로’, ‘고령화 가족’, ‘미씽: 사라진 여자’, ‘싱글라이더’, ‘도어락’, ‘뺑반’, ‘가장 보통의 연애’, ‘윗집 사람들’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