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한민, 안방극장 분노 유발자 등극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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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한민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의 빌런으로 등극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4회에서 한민은 지원과장 이민구 역을 맡아, 주인공들을 사사건건 견제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얄미운 열연을 펼쳤다. 민구는 회식 자리와 간부 식당을 가리지 않고 동기 황석호(이상이) 대위를 집요하게 견제했다. 백춘익(정웅인) 중령의 환심을 사기 위해 석호의 행동을 방해하거나, 육군사관학교 성적을 언급하며 비아냥거리는 등 계산적인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또한 강성재(박지훈)의 차출을 반대하는 조예린(한동희) 중위를 향해 무례한 언행을 일삼으며 극의 갈등을 심화시키는 주역으로 활약했다. 한민은 천연덕스러운 미소 뒤에 숨겨진 민구의 계산적인 속내를 실감 나게 표현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상급자에게는 굽신거리다가도 하급자나 예린 중위 앞에서는 날카로운 말투와 싸늘한 표정으로 돌변하는 ‘이중적 태도’를 완벽히 소화하며 캐릭터의 얄미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깔로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긴장감을 책임지고 있는 한민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민의 분노 유발 열연이 돋보이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티빙과 tvN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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