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1기 영숙vs순자, 경수 두고 마지막 총력전 “사활 걸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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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는 SOLO’ 31기가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에 휩싸였다. 20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경수를 사이에 둔 영숙과 순자의 치열한 마지막 총력전이 펼쳐진다. 앞서 순자의 병원행 이후 마음이 흔들린 경수는 영숙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순자에게 사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영숙은 “말과 행동이 다른 것 아니냐”며 강력한 불만을 표출하고, 자신이 간절하게 따낸 데이트권인 만큼 마음이 가는 대로 써야 한다고 경수를 압박했다. 결국 영숙과의 대화 후 깊은 고민에 빠진 경수는 “머리가 너무 아프다”며 혼란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반면, 영숙은 경수와의 대화 직후 비장하게 꽃단장에 나섰고, 이를 본 MC 데프콘은 “거의 사활을 걸었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진 순자와의 대치 상황에서는 무거운 공기가 흐르며, 데프콘으로부터 “9기 사탕급 명장면”이라는 감탄을 자아내 기대를 높였다. 영호와 옥순은 ‘최커(최종 커플)’를 넘어 ‘현커(현실 커플)’를 예약한 듯한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밤늦게 숙소까지 바래다준 영호와 자연스럽게 포옹을 나눈 옥순은 “빨리 ‘솔로나라 31번지’에서 나가고 싶다”며 서로를 향한 확신을 드러냈다.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31기 솔로남녀들의 모습은 20일 밤 10시 30분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ENA·SBS P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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