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박정민 ‘독설’ 폭로… 업계 술렁
||2026.05.20
||2026.05.20
배우 임지연이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 박정민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TEO에는 ‘[SUB] 어디 재밌는 입을 놀리느냐! 냐 냐 냐 냐 | EP. 140 임지연 허남준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임지연은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출연 중인 배우 허남준과 함께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임지연은 대화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시절이 언급되자 동기 변요한에 대해 “연기 연습도 정말 많이 하고 서로 의지도 많이 했다”라고 떠올렸다. 또 다른 동기 박정민에 대해서는 “학교 다닐 때부터 굉장히 똑똑했다”라며 “직접 공연 연출도 하고 이것저것 정말 많이 했다”라고 설명했다.
학창 시절 패션과 관련한 일화도 공개됐다. 임지연은 “어느 날 와인색에 꽂혀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와인색 추리닝을 입고 학교에 간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들 고구마 같다고 놀렸는데 특히 박정민 오빠가 저를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불렀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지연은 “근데 박정민 패션도 만만치 않았다“라고 받아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또한 변요한에 대해서는 “항상 파이팅 넘치고 에너지가 좋았다”라며 함께 연습하며 많은 힘이 됐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예종 09학번 라인업 미쳤다”, “10학번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09학번도 레전드네”, “박정민이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한 거 너무 웃기다” “금요일 본방 전 단비같은 영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5세인 임지연은 2011년 영화 ‘재난영화’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인간중독’, ‘간신’, ‘럭키’, ‘타짜: 원 아이드 잭’, 드라마 ‘상류사회’, ‘대박’, ‘웰컴2라이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임지연은 2022년 방송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드라마 ‘옥씨부인전’, ‘얄미운 사랑’에서 활약한 그는 현재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