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요요’ 김신영, “심각한 상태”… 팬들 오열
||2026.05.20
||2026.05.20
개그우먼 김신영의 건강 상태가 알려져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김신영이 쏘아올린 개인기에 웃참 실패한 신여성 촬영장 공개함 (세바퀴 비하인드, 전국노래자랑, 할머니 썰, 모팔모)ㅣ신여성 EP.2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신영은 개그맨 선후배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신영의 체중 및 건강 상태에 대한 발언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이경실은 김신영이 등장하자마자 “옛날 신영이가 돌아온 것 같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나는 네가 다시 살이 오른 게 잃어버린 동생을 찾은 느낌이다”라고 애정을 전했다. 이에 김신영은 “요즘에는 산책도 못한다. 산책하면 사람들이 ‘살 빼려고? 걷지마’라고 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실은 “그게 왜 그러냐면 옛날의 신영이를 사람들이 너무 좋아했던 거다. 나도 (다이어트를) 말리지 못 했던 게 건강 때문에 살을 뺀다고 해서다”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김신영은 “호르몬, 다낭성 난소 증후군, 지방간, 고지혈증이 있었다. 지금은 그런 거 다 없어졌다”라며 건강해진 상황을 전했고 이경실은 “그런 걸 피해서 예전의 신영이로 조금만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또한 김신영은 “요즘 반응이 너무 좋다. 전유성 교수님 덕분에 (다시 먹기 시작했다). 교수님이 ‘내가 짬뽕이 너무 먹고 싶은데 못 먹는다. 그러니까 넌 좀 먹고 살아’라고 하셨다”라며 다이어트를 중단하게 된 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제 편하게 먹는다. 너무 행복하다. 짜증도 없어지고 예민해지는 게 없어졌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신영은 건강 상의 이유로 44kg 감량에 성공한 뒤 14년 간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로 유명했던 바 있다. 하지만 최근 급격하게 불어난 모습을 공개했고 오히려 누리꾼들의 극찬이 쏟아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