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채원빈과 이별 후폭풍...철두철미 농부의 실수 연발
||2026.05.20
||2026.05.20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안효섭이 지독한 이별의 아픔을 겪는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수목극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9회에서는 완벽주의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가 담예진(채원빈)과 헤어진 후 평정심을 잃고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매튜 리는 과거 사건으로 복귀를 주저하는 담예진을 위해 거짓말로 자신의 본심을 숨기며 결별을 선언했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은 가슴 아픈 이별을 맞이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매튜 리는 담예진이 떠난 마을에 홀로 남겨진다. 담예진과 함께하며 활기를 찾았던 예전과 달리, 생기를 잃고 공허해진 그의 모습은 온 동네 사람들의 걱정을 산다.
특히 농장 일에 있어서만큼은 누구보다 철두철미했던 그가 버섯을 돌보다가 부상을 입는 등 실수를 연발해 주위를 놀라게 만든다.
평소와 사뭇 다른 행동에 작업반장 박광모(조복래) 역시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사랑을 키워가던 중 원치 않는 이별을 맞이한 매튜 리의 슬픈 나날과 위기에 직면한 두 사람의 앞날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별 후폭풍에 무너진 청년 농부의 이야기는 오늘 오후 9시 9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