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이은형, 子 상처 투성이 상태… ‘눈물 바다’
||2026.05.20
||2026.05.20
코미디언 이은형·강재준 부부가 아들 현조의 상처를 보며 부모의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현조 대신 스승의 은혜 갚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세 가족의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이 담겨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은형은 아들을 위해 직접 수제 아기 돈가스를 만들며 정성을 쏟았다. 또 강재준은 현조와 몸으로 놀아주며 다정한 ‘현실 아빠’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웃음 가득했던 일상 속에는 부모의 속상함도 함께 담겼다. 영상 속 현조는 턱 부위에 상처를 입은 모습으로 등장했기 때문. 이를 본 강재준은 현조를 향해 “턱이 까졌다. 많이 아프지”라고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단지를 막 뛰어다니다가 앞으로 넘어졌다”라며 “태어나서 가장 크게 까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흉 안 지는 꿀팁이 있냐”라는 자막으로 걱정하는 마음을 전해 부모의 진심 어린 애정을 더욱 실감하게 했다. 이처럼 작은 상처에도 마음이 무너지는 부모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누리꾼들 역시 “아기 다치면 부모 마음이 더 찢어진다”, “현조 너무 씩씩하다”, “강재준 표정에서 속상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세 가족 볼 때마다 힐링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은형과 강재준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결혼 7년 만인 지난 2024년 아들 현조 군을 품에 안았다. 현재 두 사람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꾸밈없는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은형은 최근 아들의 발달 속도에 대해 걱정 어린 마음을 고백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이은형은 강재준과 함께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을 받기도 했다.
당시 이은형은 상담을 통해 “또래보다 말이 느린 것 같아 걱정된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현조의 어린이집 상담에서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은형은 “현조가 아주 잘하고 있다고 하시더라”라며 “활발한 친구라고 했다”라고 기뻐하는 내색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