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조혜련, 갑작스런 소식… 팬들 눈물
||2026.05.20
||2026.05.20
개그우먼 조혜련이 캐나다로 떠난 아들 우주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조혜련은 자신의 SNS를 통해 “놀라운 소식”이라며 아들 우주 군의 소식을 전했다. 조혜련은 “우주가 시드니에서 제품 프로모션과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는데 직접 제품을 체험한 뒤 5일 만에 3.75kg을 감량했다고 연락이 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누구나 굶지 않고 근육 손상 없이 디톡스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다”라며 “나 역시 6개월 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지금까지 요요 없이 유지 중”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사업가로 발돋움하려는 자녀의 앞날을 축복하며 “전 세계로 뻗어나가길 기도한다. 모두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로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혜련 씨 아들 우주 군이 벌써 저렇게 커서 호주에서 사업 준비를 한다니 대단해요. 화이팅입니다”, “워킹홀리데이 떠나서 새 길 찾는 모습이 정말 대견하고 멋집니다”., “5일 만에 3.75kg 감량이라니 대단합니다. 엄마랑 같이 요요 없이 건강하게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호주 시드니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며 새로운 세상을 경험 중인 우주 군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취업의 높은 벽 앞에서 고군분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조혜련은 자녀의 취업 고민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우주가 게임기획학과를 졸업했지만 AI 시대가 오면서 업계 상황이 급변했다”라며 “40곳 넘게 지원서를 냈지만 쉽지 않았다”라고 현실적인 어려움을 솔직하게 언급했다.
이어 “취업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실패한 인생은 아니다. 시대 자체가 많이 달라졌다”라며 자책하지 않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는 따뜻한 멘트로 공감을 얻기도 했다.
한편 조혜련은 지난 1992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해 ‘여걸식스’, ‘웃는 DAY’, ‘스타킹’ 등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14년 비연예인과 재혼했으며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