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에잇, ‘AD China’ 5월호 커버 장식...역대 최연소 표지 모델 등극
||2026.05.20
||2026.05.20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그룹 세븐틴의 디에잇이 글로벌 리빙·라이프스타일 전문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하며 예술적 존재감을 증명했다.
20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에잇은 세계적인 디자인 아트·미학 전문 매거진 'AD(Architectural Digest) China' 5월호의 커버 스타로 선정됐다. 특히 그는 해당 매거진 역대 최연소 커버 스타로 이름을 올려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번 화보는 지난달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에 이탈리아 밀라노의 고전 건축물인 빌라 아르코나티에서 진행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디에잇은 길고 화려한 가운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특유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고풍스러운 석조 장식과 어우러진 그의 감각적인 패션 센스가 시선을 압도한다.
인터뷰를 통해 음악과 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가치관도 털어놓았다. 최근 연이어 자작곡을 발표한 디에잇은 "음악은 개인적 표현을 넘어 듣는 이들에게 정서적으로 공명해야 한다"라며 "리스너들이 음악 속에서 자신만의 감정을 찾기를 바라기에 음악은 언제나 열려 있어야 한다"라는 소신을 밝혔다.
그간 음악, 미술, 무용 등 다방면에서 독창적인 창작 세계를 보여온 디에잇은 최근 중국 대형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AD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