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돌발 ‘뽀뽀’ 당했다… 팬들 분노
||2026.05.20
||2026.05.20
가수 이찬원이 촬영 도중 동료 출연진들의 돌발 행동에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는 이찬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적인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극적인 일대기를 깊이 있게 다루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과정에서 평소 ‘경제학도’로 잘 알려진 이찬원을 비롯해 장도연, 김지유는 오히려 “주식 계좌도 없다”라는 반전 가득한 사실을 고백해 주변에 놀라움을 안겼다. 오직 투자 역량만으로 200조 원이 넘는 자산을 일궈낸 워런 버핏의 기업은 시가총액 상위권 내 유일한 투자 전문 회사로 꼽힌다.
전반적인 해설을 맡은 슈카는 “워런 버핏 회사의 주식을 1주 사는 게 모든 투자자의 꿈이다. A주 1주에 약 11억 원 정도 된다”라며 엄청난 규모를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2022년 무려 246억 원에 낙찰되며 화제를 모았던 ‘워런 버핏과의 점심’ 경매 비하인드도 덧붙였다.
또한 워런 버핏은 각종 연도나 지역 인구수 등을 명확하게 짚어내는 ‘숫자 기억하기’가 취미일 만큼 독보적인 두뇌를 자랑했다. 이를 듣던 이찬원은 “그건 나랑 같다. 행사 다닐 때 예를 들어 ’80만 청주 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하면 너무 좋아하신다”라며 본인만의 세심한 무대 디테일을 공개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더불어 워런 버핏의 투자 인생을 바꾼 60년 지기 찰리 멍거 부회장과의 인연이 소개됐다. 이때 스튜디오에서는 당시의 사연을 재치 있게 재현한 김지유가 이낙준과 함께 리얼한 허공 뽀뽀 연기를 선보이자 중간에 앉아 있던 이찬원은 순식간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낙준이) 유부남인데…”라며 “진짜 하려는 것 아니죠?”라고 화들짝 놀라는 리액션을 터뜨려 현장을 단숨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3위인 미(美)를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편의점’, ‘힘을 내세요’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다.
본업인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탁월한 예능감과 능숙한 진행 실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지상파 및 종합종편 채널, 예능 프로그램 고정 MC를 섭렵했다. 최근까지도 대형 시상식 단독 사회와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