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 중국 매거진 커버 장식...인형 비주얼로 완성한 ‘로맨틱 판타지 패션’
||2026.05.21
||2026.05.21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레이가 독보적인 인형 비주얼과 감각적인 화보 패션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레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 매거진 ‘딜링(DELING)’과 함께한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레이는 일본어로 "한여름이 시작되기 전에(在盛夏开始之前)"라는 감성적인 문구를 덧붙이며 다가오는 계절의 설렘을 화보 비주얼로 미리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레이는 클래식하면서도 러블리한 ‘로맨틱 판타지 룩’을 다채롭게 소화하며 완벽한 패션 소화력을 증명했다.
먼저 커버를 장식한 컷에서는 고급스러운 골드 버튼 디테일의 톤다운된 레드 컬러 재킷을 입고 높게 묶어 올린 하이 포니테일 헤어를 선보여 세련되면서도 당당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정원을 배경으로 한 야외 컷에서는 풍성한 샤 스커트 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롱 드레스에 연보라색 꽃바구니를 들어 청초하면서도 싱그러운 요정 같은 자태를 완성했다.
하이라이트는 레이의 상큼한 매력을 극대화한 유니크한 드레스 스타일링이다. 등 뒤에 몸집만 한 대형 핑크 리본이 달린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컷에서는 마치 살아있는 인형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칼라와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차분한 그레이 컬러의 미니 원피스에 리본 모양 자수가 새겨진 화이트 니삭스, 그리고 실버 메리제인 슈즈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프렌치 시크 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레이 진짜 인간 바비인형 그 자체다", "화보 콘셉트랑 패션이 찰떡같이 어울린다", "매거진 커버까지 장식하다니 대단하다" 등 그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스타일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레이가 속한 그룹 아이브는 최근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패션계에서도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행보를 굳건히 하고 있다.
사진=레이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