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허찬미, 끝내 “재결합”… 팬들 ‘환호’
||2026.05.21
||2026.05.21
‘미스트롯4’에서 인기를 얻은 가수 허찬미가 방송에서 재결합을 해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회에서는 그룹 파이브돌스 출신 허찬미와 서은교가 15년 만에 다시 한 무대에 오른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우승 팀 탄생을 앞두고 본선 진출을 위한 듀엣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팀은 ‘팔색조 은교’의 허찬미와 서은교다. 과거 같은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했던 두 사람은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한 팀워크와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 아이돌 출신다운 안무와 호흡을 앞세운 무대에 현장 반응도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무대를 본 일부 출연진과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마치 복제품 같다”, “무대 완성도가 미쳤다”는 반응까지 나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선 예선 1라운드에서 4위를 기록했던 허찬미와 서은교가 이번 듀엣 무대를 통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관심 포인트다. 긴 시간 떨어져 활동했던 두 사람이 다시 보여줄 시너지에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또다른 우승 후보로 꼽히는 ‘노래로 일어설게요’ 팀의 무대 역시 주목받고 있다. 현대화는 데뷔 앨범 발매 직후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던 사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경연에서 진정성 있는 무대로 198점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경쟁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윤태화-현대화 팀은 유력한 본선 진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번 무대에서는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며 변수가 생긴다. 무대를 앞두고 큰 부담감을 드러냈던 윤태화가 공연 도중 갑작스러운 상황을 맞게 된 것이다.
윤태화는 이후 “노래를 중간에 멈출 수 없어서 그냥 밀고 나갔다”라고 털어놨고 이를 들은 스튜디오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예상 밖 변수 속에서도 두 사람이 끝까지 무대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오는 21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