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없이 평생 사나했더니…결혼 3년만에 임신 소식 전한 연예인 부부
||2026.05.21
||2026.05.21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에서 부부의 연을 맺은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과 배우 이다해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다해와 세븐은 각자의 SNS 계정을 통해 영상과 글을 게재하며 임신 사실을 대중에 공식 발표했다. 이다해는 영문과 국문으로 “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라며 감격 어린 소회를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이다해는 ‘MOM(엄마)’, 세븐은 ‘DAD(아빠)’라고 적힌 커플 모자를 맞춰 쓴 채 예비 부모가 된 설렘을 표현했다. 영상 후반부에는 아이의 모습을 담은 초음파 사진과 작고 귀여운 아기 신발을 함께 공개하며 다가올 새로운 변화를 기념했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 커플로 지난 2016년 9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7년간의 오랜 열애 끝에 2023년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이후에도 예능 프로그램 등에 동반 출연하며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유해 온 이들 부부는 결혼 3년 차에 접어든 올해 결실을 보게 됐다.
과거 방송을 통해 바쁜 일정과 나이로 인한 2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던 만큼, 이번 임신 소식에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와 응원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