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숨겨온 인성… 증언 ‘파장’
||2026.05.21
||2026.05.21
가수 황윤성이 이찬원의 남다른 의리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황윤성은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MBN ‘무명전설’ TOP7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지난 13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최종 4위에 오르며 경연을 마쳤다.
이날 황윤성은 절친으로 알려진 이찬원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경연이 끝날 때마다 새벽 늦은 시간임에도 찬원이가 연락을 줘서 ‘잘 했냐’라고 물어봐 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감사한 성적을 받아서, 저보다 더 기뻐해주더라.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그동안 여러 방송을 통해 가까운 관계를 공개해왔다. 특히 지난 2024년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에 출연한 이찬원은 황윤성을 두고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친구”라고 소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힘들었던 시기의 상황이 비슷하다. 어렸을 때부터 힘들고 가난한 시기를 보냈던 공통점이 있다”라며 “세상 물정을 모르는 친구라 황윤성의 통장과 카드를 제가 처음 만들어줬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두 사람은 ‘편스토랑’,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이어왔다. ‘미스터트롯’에서 3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이찬원에 이어 황윤성 역시 ‘무명전설’ 최종 4위에 오르면서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2020년 TV CHOSUN 서바이벌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최종 3위인 ‘미(美)’를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시월의 시’, ‘하늘 여행’, ‘첫사랑’, ‘엄마의 봄날’, ‘말했잖아’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이찬원은 ‘신상출시 편스토랑’, ‘셀럽병사의 비밀’, ‘불후의 명곡’, ‘톡파원 25시’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방송인으로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황윤성은 2015년 그룹 로미오로 데뷔했으나 이후 팀 해체를 겪었다. 2020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11위로 도전을 마무리한 그는 본격적으로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