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이상민, 돌연 입장 발표… 난리 났다
||2026.05.21
||2026.05.21
‘하트시그널5’ 이상민이 연애 소신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5’에서 이상민은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입주자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예리하게 쫓았다. 해당 방송에서 이상민은 입주자 최소윤이 오직 첫인상만으로 박우열에게 맹목적인 호감을 표현하는 상황을 관찰하며 의아해하는 동시에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렇지만 곧바로 “다들 그러고 있다”라는 김이나의 정곡을 찌르는 반박에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동의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상민은 강유경과 김성민의 데이트 신을 지켜보며 남다른 통찰력을 뽐내기도 했다. 김성민이 스스로 통제 장치를 걸며 속도를 조절하려 하자 이상민은 오히려 이 행위가 “계속 강유경을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라는 해석을 내놨다. 이어 김성민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임팩트가 없는 게 오히려 낫다. 항상 곁에 있는 스타일이라 억지로 하나 터뜨리려 하면 오히려 나락으로 떨어진다”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남성 출연자 박우열이 정규리를 향해 불쑥 “난 그냥 이름 부르고 싶거든”이라고 말하는 대목에서 “이건 엄청난 플러팅”이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또한 관계 속에서 외롭게 고립돼 가던 김민주의 처지를 두고는 “정준현과 김성민 모두 강유경에게 관심이 쏠린 상황에서 김서원이 구세주처럼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예측불허의 전개로 치닫던 스튜디오 분위기는 마지막 화살표 공개 단계에서 절정에 달했다.
러브라인 예측 단계에서 김민주가 결국 김성민을 선택하자 이상민은 “러브라인의 양상이 예전과 달라졌다. 못 볼 꼴을 보고도 직진한다”라며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다.
한편 이상민은 지난 1994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해 ‘비밀은 없어’, ‘Roo’Ra In 1995’, ‘프로와 아마츄어’, ‘날개 잃은 천사’, ‘안녕’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예능인으로 변신해 ‘음악의 신’, ‘아는 형님’, ‘미운 우리 새끼’ 등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또한 그는 2004년 결혼 후 이혼의 아픔을 겪었으나 지난해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하며 새로운 가정을 꾸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