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악플·스토킹 무관용”…해외 플랫폼 악플러도 끝까지 추적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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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게시물과 스토킹 등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JYP는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신저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고소·고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부 피의자들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이미 벌금형 등 유죄 판결이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외 플랫폼과 익명성을 이용해 활동하던 악성 이용자들에 대해서도 대응 범위를 넓혔다. JYP는 미국 법원에 신청한 증거개시절차를 통해 상대 측의 이의신청을 기각시키고, 악성 게시물 작성자의 신원 확인을 위한 정보제공명령을 최종적으로 받아냈다고 전했다. 사생활 침해와 스토킹 행위에 대해서도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JYP는 법원의 접근금지 잠정조치 결정을 이끌어냈으며, 형사 고소와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병행하며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미 채증이 완료된 자료는 게시물 삭제나 계정 탈퇴 여부와 무관하게 모두 법적 증거로 제출된다”며 “익명성 뒤에 숨어 자행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YP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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